국산목재 이용 활성화 정책 제시
인천 소재 목재 가공업체를 찾아가 제품을 살펴보는 임상섭 산림청장(가운데). 산림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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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섭 산림청장은 26일 인천 서구 북항 목재단지를 찾아가 목재 제조·가공업체 및 목재산업단체와 국산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임 청장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을 달성하고 국가경제에 기여하기 위해 국산목재 이용 활성화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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