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에도 국내서 외면받는 '굴'…수출서 활로 찾는다 이데일리 원문 한전진 입력 2024.11.27 06: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