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생 동갑내기' 손흥민·살라, 재계약 진척 없이 '흔들' 뉴시스 원문 하근수 입력 2024.11.27 08: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