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강훈 SNS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김강훈 SNS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역배우 김강훈이 폭풍 성장한 근황을 알렸다.
김강훈의 엄마가 운영하는 김강훈 형제 계정에는 "오랫만의 근황 키도 쑥쑥ㅋ피부도 엄청좋아지고ㅋ 내년에 벌써 고등학생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김강훈은 외식을 나와 음식 먹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특히 앉아있음에도 불구하고 훤칠해 보이는 키와 훈훈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2009년생으로 올해 나이 15세인 김강훈은 2013년 데뷔 후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동백꽃 필 무렵', '스타트업', '마우스', '라켓소년단', 영화 '엑시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과 박원장', '재벌집 막내아들' 등 수많은 화제작에 출연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왔다.
올해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 Part 1에서 최이재(서인국 역)가 환생한 인물 중 한 명인 권혁수 역을 맡아 재미를 더하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