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혁. 사진 I 스타투데이DB |
밴드 혁오 보컬 오혁이 품절남이 된다.
혁오 소속사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측은 29일 “오혁이 12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다만 정확한 날짜와 예비신부 신상 등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오혁은 2013년 혁오 첫 미니 앨범 ‘20’으로 가요계 데뷔했다. 그가 속한 밴드 혁오는 그간 ‘TOMBOY’(톰보이), ‘위잉위잉’, ‘와리가리’, ‘공드리’, ‘Hooka’(후카) 등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 5월에는 BTS RM의 ‘컴 백 투 미(Come back to me)’ 프로듀싱을 맡아 재능을 뽐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