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셰프, 웹 예능 ‘그린마더스클럽’서 “흑백요리사가 업계 살렸다”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4.11.29 14: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