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이예림 / 사진=텐아시아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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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하루 일과를 언급했다.
이예림은 2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질의응답을 나누는 이른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이하 '무물') 시간을 가졌다.
팬들은 이예림에게 "영화 드라마 추천해 달라" "네일 궁금해요" "교정했는데 이가 너무 아파요" 등의 질문을 쏟아냈고, 이에 이예림은 정성스레 답변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쉬는 날 집에서 뭐 하고 놀아요?"라는 질문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기냥 이러고 놀아요^^ㅋㅋㅋ"라고 답변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오전 5시 기상해 6시부터 저녁 8시까지 신세한탄을 한 후 밤 9시부터 숙면에 드는 스케줄이 그려져 있다.
한편 1994년생인 이예림은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2021년 12월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했으며, 김영찬은 2013년 전북 현대 모터스에 입단해 프로 축구선수를 시작했다. 현재는 FC 안양에 소속돼 있다.
사진=이예림 SNS |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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