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박성한 vs 우승팀 박찬호…황금장갑 '유격수'도 뜨거운 경쟁 뉴스1 원문 이재상 기자 입력 2024.11.29 15: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