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9 (금)

김고은, 머리 잘 안 감는다더니…'파격 숏컷' 못 끊었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텐아시아

사진=김고은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텐아시아

사진=김고은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텐아시아

사진=김고은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김고은이 여전히 숏컷 머리를 고수했다.

김고은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김고은은 화보 촬영을 진행한 모습. 특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자백의 대가'를 위해 자른 숏컷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고은은 지난 9월 인터뷰에서 "숏컷을 가발로 숨겨보려 했는데, 너무 부자연스럽더라. 이미 '가발인 것 같다'는 반응이 많았다"면서 "누굴 위해서 가발을 쓴 건지 모르겠더라. 솔직히 지금 너무 편하다. 원래 머리 감는 것에 인색한 편이었는데, 요즘은 진짜 너그러워졌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최근 예능 '주로 둘이서'에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한 김고은은 다가오는 2025년,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자백의 대가'로 분주한 나날을 보낼 예정이다.
텐아시아

사진=김고은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텐아시아

사진=김고은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