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가 상무님 됐다”…삼성전자 위기라더니, 세대교체 과감해졌네 매일경제 원문 박소라 기자(park.sora@mk.co.kr) 입력 2024.11.29 18:34 최종수정 2024.11.29 19: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