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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남보라가 억울한 일을 당했다.
29일 남보라는 “재사용된 콘텐츠라고요? 네? 얼마나 영혼을 갈아서 촬영하고 편집하고… 수정하고… 또 수정하고 또 수정해서 올리는데… 아오 억울하네!?”라고 호소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유튜브 측에서 수익 창출 관련해 재사용된 콘텐츠로 분류된 상태가 담겨있었고, 이에 대해 남보라는 억울함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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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남보라는 “해피 벌쓰데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올해 생일도 잘 보냈어요! 생일 때 집 이사도 같이 했는데요, 정신없이 짐 옮기고 행정처리 하고나니 저녁이더라구요~! 이사 마치고 집에 갔는데… 예랑이가 풍선이랑 이쁘게 꾸며놓은거 보구 진심 깜놀!ㅎㅎ 신나게 사진 찍고 동생들이랑 저녁도 맛있게 먹고”라며 예비 남편이 준비해준 포토존에서 반려견과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을 공개하며 예비신랑을 향한 애정을 표했다.
이어 “그리고 미리 생축해준 편스토랑팀 알라뷰~~현장 갔더니 대기실이 화려해서 깜놀. 여러가지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이라며 깜짝 생일 축하해준 ‘편스토랑’ 팀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남보라는 KBS 2TV ‘편스토랑’에 등장해 요리실력을 선보였으며,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비신랑에게 받은 프러포즈 이야기, 웨딩 촬영 이야기 등 풀어내 화제를 모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남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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