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예솔 기자] 이동휘가 첫 연극 무대 후 고마운 마음을 글로 남겼다.
28일, 이동휘는 연극 '타인의 삶' 무대 후 심경과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동휘는 "오늘 와주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4년만에 무대에 섰던지라 너무나도 떨리고 귀중한 시간이였습니다. 그 시간을 완성해주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좋은배우가 되려고 더 노력할게요. 지켜봐주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이동휘는 배우 김준한, 최희서 그리고 소속사 대표인 이제훈과 함께 어깨동무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손하트를 하며 밝게 웃는 모습.
이동휘의 연극 무대 소식에 영화 '극한직업'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이하늬는 "동휘고생햇쪄!"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이동휘는 9년 열애를 이어왔던 모델 겸 배우 정호연과 결별 소식을 전했다. 이동휘는 오는 12월 6일 tvN 예능 '핀란드 셋방살이'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hoisoly@osen.co.kr
[사진 : 이동휘]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