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는 KIM밖에 없어” 김민재 쉴 수 없다…"믿는다" 발목 통증에도 '24경기 연속선발' 스포티비뉴스 원문 박대성 기자 입력 2024.11.30 12: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