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울면서 선처 부탁 말라"… 러블리즈 진, 악플 강경 대응 이데일리 원문 윤기백 입력 2024.11.30 13: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