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엔 선수로, 2024년에 감독으로…"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기뻐"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건일 기자 입력 2024.11.30 19: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