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은 여자 속이고 바람피워”…美국방장관 지명자 모친의 탄식 매일경제 원문 이동인 기자(moveman@mk.co.kr) 입력 2024.12.01 10:29 최종수정 2024.12.01 11: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