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비하하고 바람 피워"…美국방장관 지명자 모친 '아들 지탄' 뉴스1 원문 조소영 기자 입력 2024.12.01 11:04 최종수정 2024.12.01 19: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