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플라스틱 감축" 외치던 한국, '유해제품·물질 퇴출' 성명도 외면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12.01 14:19 최종수정 2024.12.01 20: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