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정, 배우 한소희·송혜교 닮은꼴로 주목 받아
방송인 유병재가 9세 연하 여자친구와 열애를 인정했다.
지난달 30일 방송한 MBC TV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 유병재는 자신이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유병재는 "여자친구가 생겼다"라며 "지인들과 자연스럽게 자리하다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유병재의 여자친구는 지난 2022년 티빙 '러브캐처4'에 출연한 인플루언서 이유정으로 전해진다. 방송 당시 직업은 뷰티 강사 겸 DJ로 알려졌다. 이유정은 배우 한소희, 송혜교를 닮았다고 전해져 주목받았다. 이유정은 '러브캐처4'에서 우승했다.
아주경제=나선혜 기자 hisunny20@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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