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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임신 근황을 전했다.
1일 손담비는 "Wow. 벌써 19주 넘어간다. Happy sun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퍼 코트와 선글라스로 패션을 완성한 손담비가 여유로운 일요일 시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1983년 생으로, 2007년 데뷔해 가수와 배우로 활동해 온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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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도전한다고 밝히며 많은 응원을 받아왔던 손담비는 지난 9월 말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출산 예정일은 2025년 4월으로, 손담비는 자신의 유튜브 등 SNS를 통해 "튼살이 늘어났다. 또 임신을 하고 나니까 후각이 엄청 예민해지더라"고 전하는 등 임신 일상을 꾸준히 전하면서 누리꾼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손담비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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