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인 박지윤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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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동석(46)과 이혼 소송 중인 박지윤(45)이 근황을 알렸다.
박지윤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한 사진 속 박지윤은 귤 농장에서 귤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편안한 복장을 해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지윤은 "오랜만에 여유로운 일요일"이라며 "다인(딸)이 늦잠 자는 동안 이안(아들)이 파스타, 유자차 만들어주고 친구랑 해장국 브런치 하고 커피 마시고 다시 또 운동 라이드 시작"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박지윤은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입사 동기였던 최동석과 파경을 맞이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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