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주당이 예산안 법정처리 시한인 내일, 감액 예산안을 본회의에 상정하겠다고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사과하고 예산안을 철회하지 않으면 추가 협상에 응하지 않겠다고 맞대응에 나섰습니다.
2. 11월 수출액이 지난해 대비 1.4% 늘었지만 수출 증가율은 4개월 연속 줄었습니다. 내수 부진으로 소비자들은 의류 소비부터 줄이고 있습니다.
3. 서울 금천구에서 승용차가 담벼락을 뚫고 돌진해 300명 넘는 승객을 태운 열차와 충돌했습니다. 운전자는 사고 직전 차에서 내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4. 여야의정협의체가 3주 만에 파행했습니다. 의료계 대표가 정부에게 사태 해결 의지가 없다며 탈퇴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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