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AI관련 부문급 사업부 4개를 전면 배치하고, AI·데이터 사업 강화를 위해 SK텔레콤(무선)과 SK브로드밴드(유선), SK C&C(IT) 간에 융합을 강화한다.
KT는 내년 미디어부문 신설과 전략·컨설팅사업부문 신설로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한 AI사업을 강화하고 엔터프라이즈 부문을 재편해 AI 기업영업을 강화하도록 했다.
LG유플러스는 기존 조직 틀을 유지하면서도 컨슈머부문과 AI에이전트 개발을 강화하는 방향이다. 홍범식 신임 CEO가 일정기간 운영한 후 부분 추가조직개편이 있을 수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박지성 기자 jisung@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