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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금)

'이혼 후 가방 팔아 생활비' 명세빈, 그렇게 가난했는데..으리으리 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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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혼 후 겪었던 생활고를 고백한 명세빈이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13일 배우 명세빈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우리집 포토존, 눈 감 샷"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명세빈이 자택에서 셀카를 찍으며 팬들에게 근황을 알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명세빈은 몸매가 드러나는 빨간색 티셔츠를 입고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 팬들을 사로잡았다.

앞서 명세빈은 한 방송에 출연해 이혼 후 생활고를 겪었던 사실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명세빈은 “솔직히 (일이 없으니까) 돈도 없었다. 그래서 (가지고 있던) 가방도 팔아봤다”라고 말했다.

한편 명세빈은 2007년 8월 결혼했으나, 5개월여 만인 2008년 1월 이혼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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