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게손가락'서 시작된 반페미니즘 광풍, 어떻게 '계엄'까지 왔는지 보라" 프레시안 원문 서어리 기자(naeori@pressian.com),박상혁 기자(mijeong@pressian.com) 입력 2024.12.13 08:56 최종수정 2024.12.13 11: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