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윤상현 “尹주검 위에 설 수 없다”…김상욱 “선택은 국민이” 헤럴드경제 원문 김진,주소현 입력 2024.12.13 15: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