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거짓 담화, 방심위에 '가짜뉴스'로 신고"
"부정선거 '은어' 사용하기도…극우적 사상에 심취"
■ 방송 : JTBC 뉴스특보 / 진행 : 이가혁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국회 현장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연결되어 있는데요. 오늘(13일) 워낙 국회상황이 분주해서 관련 소식들 많이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의원님 나와계시죠?. 오늘 과방위에서 방송인 김어준 씨가 본인이 받은 제보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사실관계가 다 확인된게 아니라고 전제를 했다는 점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만, "하나, '체포되어 이송되는 한동훈을 사살한다' 둘, '조국·양정철·김어준 등 체포되어 호송되는 부대를 습격하며 구출하는 시늉을 하다가 도주한다' 셋, '특정 장소에 북한 군복을 매립한다' 넷, '일정 시점 후에 군복을 발견하고 북한 소행으로 발표한다'"고 제보 내용입니다. 어떻게 평가하세요?
· 이준석 "대통령 담화, 향후 변호 위한 발언일 뿐"
· 이준석 "대통령 담화, 방심위에 가짜뉴스 신고"
· 이준석 "나도 입장 막혔는데···대통령 거짓말"
· 이준석 "나 쫒아낸 뒤 대통령 '음모론' 고삐 풀려"
· 이준석 "대통령, 극우 유튜브의 '은어' 사용하기도"
· 이준석 "대통령 담화, 충언할 참모 없다는 방증"
· 이준석 "대통령 담화, 국민 향한 2차 가해"
· 이준석 "대통령, 돈키호테적 망상 심각"
· 이준석 "국힘 지도부, 표결 막을 수도 있어"
· 이준석 "헌재에 탄핵심판 너무 많이 밀려 있어 우려"
이가혁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