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연휘선 기자] 유튜버 히밥이 다리 부상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히밥은 지난 12일 SNS에 "아킬레스건염 걸림"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히밥이 왼발뒤꿈치와 종아리까지 테이핑을 한 모습이 담겼다.
아킬레스건염은 아킬레스건에 염증이 생겨 그로 인한 통증과 부종이 생기는 질환이다. 지나친 달리기와 운동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이에 히밥의 다리 부상이 팬들의 안타까움과 응원을 자아냈다.
히밥은 지난 2019년 아프리카TV에서 데뷔한 '먹방' 유튜버다. 현재 유튜브에서 개인 채널을 중심으로 활동 중이며 165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자랑하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OSEN DB, SNS 출처.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