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간수치 비정상→위궤양·장천공…전성기, 늘 지쳐 있었다" 머니투데이 원문 이은기자 입력 2024.12.13 18: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