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황금장갑’ 김도영 “추운 겨울 가고 따뜻한 연말 맞이했으면” 한겨레 원문 입력 2024.12.13 18:59 최종수정 2024.12.13 19: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