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격전지? 포수와 1루수 골든글러브, 왜 접전 아닌 압도적 2배 차이로 ‘희비’ 엇갈렸나 OSEN 원문 입력 2024.12.14 07: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