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죄' 尹 수사 한 주···'계엄' 군·경 핵심 인사 속전속결 구속 [서초동 야단법석] 서울경제 원문 박호현 기자 입력 2024.12.14 08: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