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여론 지켜보자" 인요한 사퇴 만류…일단 최고위 체제 유지 TV조선 원문 박한솔 기자(sunshinepark@chosun.com) 입력 2024.12.14 11:08 최종수정 2024.12.14 11: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