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쇼트트랙 이끄는 김길리·최민정 "함께 뛰어 자극도, 의지도 돼요" 뉴시스 원문 김희준 입력 2024.12.14 18: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