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덕 "미치광이 망상 빠진 尹, 5천만 운명 맡길 수 없다"[이정주의 질문하는기자]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이정주 기자 입력 2024.12.14 22: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