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로 쪼개진 주말 광화문…"尹 즉각 파면" vs "내란 아냐" 뉴스핌 원문 입력 2024.12.21 17:57 최종수정 2024.12.21 19:07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