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운전했다"···사망사고 내고 운전자 바꿔치기한 60대, 항소심서 대폭 감형 이유는 서울경제 원문 박동휘 기자 입력 2024.12.21 18: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