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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 당시 행방불명된 실종자 가족들이 새 정부에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사드 정권은 정권에 비판적인 국민들을 납치해 집단 학살 및 암매장을 자행한 의혹을 받고 있다. 시리아인권네트워크는 “아사드 정권 24년간 13만 명 이상의 실종자가 발생했다”고 보고 있다.
다마스쿠스=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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