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유세 때부터 연방 내륙 보호지 및 멕시코만 연안과 알래스카주 지역 등에서 석유 및 천연가스 생산 드릴링을 적극 허용할 것이라고 밝혀 민주당 정부와 각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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