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총리는 방송 인터뷰에서, 계엄 사태가 생긴 가장 큰 이유인 제왕적 대통령제를 걷어낼 때가 됐다며 국민이 유력 후보들에게 어떤 대안을 가졌는지 물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당부한 '통합' 메시지에는, 당내 다양한 주자들의 목소리를 억지로 누르는 것은 안 하는 게 좋다는 취지로 말씀하신 것 같다고 해석했습니다.
김두관 전 의원과 설 연휴 기간에 한 통화는 안부 인사, 덕담을 나눈 거라며 각자 대한민국에 갖는 꿈과 비전을 놓고 노력하잔 내용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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