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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미니 3집 앨범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로 돌아오는 아이브(IVE)의 컴백 무대가 음악 방송에서 첫 공개된다. 앞서 선공개 타이틀곡 '레블 하트(REBEL HEART)'로 컴백 분위기를 예열,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한 아이브는 이번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인 '애티튜드(Attitude)' 무대를 통해 상반된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는 세 번째 미니 앨범 '칼리고 파트1(Caligo Pt.1)' 타이틀곡 '대시(Dash)'의 음악 방송 첫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컴백 무대 공개에 앞서 '엠카운트다운' MC 샤인멍또캣과 플레이브의 만남도 예고돼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강렬한 록 기반 사운드의 '대시'로 한층 성숙해진 음악성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돌아온 이들이 엠카운트다운 무대에서 어떤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데뷔 20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 슈퍼주니어 은혁의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첫 번째 미니앨범 '익스플로러(EXPLORER)'의 타이틀곡 '업 앤 다운(UP N DOWN)' 무대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을사년 새해 특집으로 신인들의 기세를 느낄 수 있는 스페셜 스테이지도 마련돼 눈길을 끈다. 리센느(RESCENE)는 소녀시대의 명곡 '다시 만난 세계'를 재해석한 스페셜 스테이지를, 82메이저(82MAJOR)는 에이티즈의 '멋(The Real)'과 자신들의 곡 '혀끝(Stuck)' 무대를 함께 선보이는 것. 이 밖에도 킥플립(KickFlip), 올아워즈(ALL(H)OURS), 씨아이엑스(CIX) 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K팝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6일 오후 6시 방송.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각 소속사 제공
김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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