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영웅 군단의 가을야구를 이끌었던 야시엘 푸이그가 3년 만에 키움으로 돌아왔습니다. KBO리그에 돌아온 소감과 더불어 옛 동료인 류현진을 상대하게 되어 기대된다고 밝혔는데요. 미국 전지훈련에서 만난 푸이그의 올 시즌 각오를 들어보시죠.
정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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