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섭 KPGA 회장과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렉서스코리아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2025 렉서스 마스터즈' 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렉서스코리아는 지난해부터 2년 연속 KPGA 정규 투어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올해 대회에는 총상금 10억 원(우승 상금 2억 원)이 걸렸다.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에게 최상의 경기 무대를 제공하고 팬들에게도 잊을 수 없는 감동과 행복의 순간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