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A350 항공기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시아나항공이 채권은행(산업은행ᆞ수출입은행) 차입금을 6년 만에 전액 상환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환은 전액 금융시장을 통해 조달했으며, 대한항공의 63.88% 지분 인수로 인한 재무구조 개선 및 통합 항공사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투데이/김채빈 기자 (chaebi@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