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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 시티투어’. 사진ㅣ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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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식스센스: 시티투어’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생중계 여파로 20일 결방한다.
17일 tvN은 “20일 ‘식스센스: 시티투어’ 방송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예선 경기로 휴방 되며, 6화는 27일 목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고 밝혔다.
이어 “20일 오후 9시 50분에는 드라마 ‘이혼보험 스페셜 예능이 방영된다”고 덧붙였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20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오만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7차전을 치른다.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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