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브리츠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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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포스트(PC사랑)=방수호 기자] 브리츠(대표 이경재)가 방송용 마이크 신제품 'BZ-STM530'을 출시한다.
BZ-STM530은 24bit 196kHz로 작동하는 고성능 칩셋이 장착돼 방음 설비가 없는 일반 환경에서도 마치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것처럼 원음에 가깝게 수준 높은 음질을 전달할 수 있다.
마이크에서 발생하는 잡음과 게인 노이즈를 최소화해 음원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잡음과 노이즈를 억제하도록 설계됐으며, 멀리서도 수음은 최대로 전달될 수 있게 설계됐다.
또한 마이크에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내장돼 USB로 사용자의 기기에 바로 연결해도 출력이 부족하지 않고 별도의 설치 없이 간단하게 방송이나 녹음을 할 수 있다.
한편 브리츠는 3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 BZ-STM530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특가 이벤트도 진행돼 5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네이버 쇼핑 검색을 통해 예약 판매 페이지가 등록된 판매점에서 BZ-STM530을 구매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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