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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9 (화)

    이슈 항공사들의 엇갈리는 희비

    [게시판] 진에어·이스타항공·에어프레미아, 강서구와 직원 건강증진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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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진에어·이스타·에어프레미아, 강서구와 직원 건강증진 협약
    (서울=연합뉴스) 27일 오후 서울 강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2025년 직장인 스마일 프로젝트' 협약식에서 박영철 에어프레미아 경영지원실장(왼쪽)과 송현철 강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2025.3.27 [에어프레미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진에어와 이스타항공, 에어프레미아 등 국내 항공사 3곳이 27일 서울 강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직장인 스마일 프로젝트' 협약을 맺었다. 스마일 프로젝트는 검진센터를 방문할 여유가 없는 운항·객실 승무원을 비롯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사가 온라인 정신건강 검진 및 대면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들 항공사는 임직원 심리 안정을 지원해 항공 안전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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