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단체관광객 비자 면제 정책에 발맞춰 중국 노선 공급 대폭 확대
아시나아항공 항공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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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30일부터 중국 노선을 기존 대비 주 26회 확대해 총 18개 노선 주 164회 운항한다고 31일 밝혔다.
운항을 중단했던 인천-청두와 인천-충칭 노선은 주 7회 운항한다. △인천-다롄 노선은 오전편 매일 운항에 오후편을 3회 증편하여 주 10회 운항 △인천-옌지 노선은 주 5회에서 7회로 증편, 4월 28일부터는 주 8회 운항한다.
[이투데이/강문정 기자 (kangmj@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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