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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아시아나항공이 1일, 인천국제공항 제 1터미널 출국장에서 인천-프라하 노선 신규 취항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박종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 김성무 아시아나항공 인천국제공항 서비스지점장, 신동익 인천국제공항공사 허브화전략처장, 이반 얀차렉 주한체코 대사, 미샤 에마노브스키 주한체코문화원 원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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