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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8 (월)

    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민주 경선 주자, 후보 등록 후 첫 모임…세월호 추모식도 공동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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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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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경선 출마자들. 왼쪽부터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 김동연 경기지사, 김경수 전 경남지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와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경수 전 경남지사 등 당내 대선 주자들이 후보 등록 후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입니다.

    세 후보는 오늘(16일) 오전 당 공명선거 실천 협약식에 참석해 공정한 선거를 위한 서약을 진행합니다.

    세 후보는 협약식을 마치고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경기도 안산시에서 열리는 기억식에도 함께 참석합니다.

    이재명 후보의 싱크탱크로 알려진 '성장과통합'도 이날 국회에서 출범식을 갖고 경제와 사회, 국방 외교 등 정책 발굴에 나섭니다.

    유종일 전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장과 허민 전남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가 상임공동대표를 맡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강청완 기자 blu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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